anna's design story
 
캉캉프릴이 포인트인 클라우디아 캔디쿠션 소개드릴께요 :)
부드러운 밀크아이보리빛깔로 우아하며
쉐비느낌까지 +_+ 편안함을 가져다주어요. 
 
안나는 헤드쿠션 대용으로 잘 사용하는 편이에요.
커다란 헤드쿠션도 좋지만 좀 더 가벼운 부피감의 캔디쿠션으로
침대 머리맡에 캔디쿠션을 가로로 놓아 자기전 폰놀이하기에도
뒹굴거리며 아이패드놀이도, 책보기에도 딱 좋은 사이즈에요.
 
또는 반대로 다리가 퉁퉁 부은 날엔 발쪽에
두어 다리를 올리고 자기도 하구요.
유난히 뒤척임이 심한 날은 벽에 쿵쿵하지
않기 위해 벽쪽에 두고 사용하구요.
여러모로 캔디쿠션은 참 쓰임새가 많은 아이에요.
 
그냥 두는것만으로도 침실에 우아함까지
더해지니 킹왕짱 추천아이템입니다. +_+
캔디쿠션은 내가 써도 좋고, 특별한 선물을
하기에도 좋은 품목인듯해요-
 
 
● 구성 : 캔디쿠션커버 1 (솜 별도) 
● 사이즈 : 솜길이 100cm 둘레 지름 약20cm 기준
 소재 :  워싱면100%
 세탁 : 커버를 벗겨내신 후 지퍼닫고 단독세탁 울코스 자연건조 
 

 
 

 

 

 

 
 
요로케 옆쪽에 지퍼가 달려있어서 솜을 넣고빼고-
양쪽으로 조리타입으로 당겨주는 타입으로
마감작업 되어요.  
세탁하실땐 지퍼를 열어서 캔디솜을
뺀 후 지퍼를 닫고 그대로 세탁기에 숑- 넣어서 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