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나 인사드립니다 :-) 산토리니가 떠오르는 머린블루 계열의 고유한 바다색감이 오래봐도 신비롭습니다.
사계절내내 침실이 산토리니 일것만 같아요. 전체 블루가 아닌, 아이보리 컬러 퐁당퐁당 매치로 침실이 어둡지 않고 화사하며 블루만의 아름다움은 그대로 담겨져 있습니다. 이불 안쪽면은 부드럽고 짱짱한 면으로 오랫동안 포근하게 잘 덮으실 수 있답니다. 색감 또한 예쁜 청데님컬러라니🎵 보풀걱정 없고 해짐걱정없이 오랫동안 예쁜 빈티지블루패치 짱짱하게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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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는 제품 특성상 하나하나 만들때마다 원단배색 순서가 조금씩 달라지게 되는데요. 그래서 더 '세상에서 하나 뿐'이라는 매력이 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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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렵이불로도 포근하고 패드로도 폭신하게 사용할수있어 여러모로 실용성까지 좋은 아이템입니다^^ 가벼운 블랭킷 타입으로(간절기용 솜의 두께로 딱!) 편하게, 데일리로, 멋스럽게 사용하기 너무 좋아요. 사계절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말랑말랑 보들보들한 저데니아 솜을 놓아 한 줄 한 줄 패치라인을 따라 손으로 곱게 누빈 손누빔입니다 :-)
기계누빔과는 포근함과 몸을 감싸는 사용감이 하늘땅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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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차렵이불 단품 1 (베개-옵션에서 구매)
🍒사이즈 (±5cm) S/SS 160*210 Q 200*220 K 220*240
🍒소재 면100% , 고급 저데니아솜
🍒세탁 찬물 단독 울코스 중성세제 사용
🌿Check🌿
패치는 제품디자인 특성상 배색이 사진과 100% 일치하지 않으며 사진보다 더 예쁜 분위기로 제작드려요🧡 세상에서 하나뿐인 패치의 매력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