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s say

체크와 꽃무늬가 어우러지며 빈티지 블루톤 심플패치.
그 위 따스한 베이지빛 뜨개래이스가 두어줄 놓여져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해주어요.
가장자리 또한 정성스레 토숀으로 비중있게 지어지는 예쁜 이불이여요.

안나는 개인적으로 이 느낌이 참 좋아요 : )
네이비체크와 그레이잔꽃, 그리고 청해지의 만남에서
살포시 아침바다가 함께 느껴지는 기분이 들어요.
사용감은 다른 안나몽 코튼이불처럼 포근하고 부드럽고,
사용하면 할수록 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기분좋은 면감김과 감촉.
포플린,린넨 등등 안나가 직접 사용해본 많은 소재들 중
가장 손이 많이 가게되는건 선염면 소재와 광목소재였답니다.
제작과정 자체가 고급 핸드메이드면서 소재의 감촉이
사용감이 생길수록 부드러움이 느껴지고 포근한 사용감을 주기에
진심 더 권해드리고 싶은 안나몽 이불이에요.
빈티지 블루체크에 은은하고 연한 그레이꽃으로 우아함도 함께 지닌 다정한 이불이여요 : )
가장자리 민자에서 좀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멋을 내는 장식이 가미된 은은한 블루계열을 선호하신다면-
남녀,연령에 상관없이 무난하게 사용하실 수있는 타입이랍니다.
특히나 때탐 표시가 거의 안나는 매력까지 +_+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고 시작하는 침구류는 소재와 사용감이 정말 중요한건 진리 :)
시선이 머무를때마다 미소지어지는, 오늘은 더 달콤 꿈 꾸게될 듯한 느낌 뭉게뭉게 +_+


확인해주세요!
사진 속 위에서 두번째 그레이 꽃패턴 원단이 품절로 아래 블루꽃으로 예쁘게 대체됩니다 : ) 







■ 구성 베개커버 사이즈 변경가능합니다. 배송메세지란에 남겨주세요-

  - 싱글/슈퍼싱글 (이불커버 160*210+베개커버 60*40 1) 
  - 퀸 (이불커버 200*230+베개커버 70*50 2)
  - 킹 (이불커버 220*240+베개커버 70*50 2)

■ 소재 :
 부드러우며 짱짱한 순면감촉 고급선염면30수
■ 세탁 : 찬물 단독 울코스 세탁 / 중성세제 사용 / 자연건조
■ 참조 : 사진 속 제품은 이불속통 넣지 않고 옵션에서 '누빔' 추가해서 촬영했습니다. 


** 작은 베개커버 사이즈 맞춤변경가능합니다.
낮은 베개를 선호하시는 분들께선 70*30사이즈가 낮고 편안하니 좋아요. 
솜은 마이크로화이바 베개솜 동일사이즈로 넣어주심 더 폭신하답니다. 
















































 


 

****로렌블루 침구와 세트로 사용하실 수 있는 패드는
컬러손누빔패드 - 청해지 색상 선택해주시면 되세요 ^___^